[TF사진관] 신종코로나에 꽃샘 추위까지...'쉽지 않은 봄맞이'
-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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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4 10:50 / 수정: 2020.02.04 10:50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전국이 영하권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전국이 영하권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4도,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예정이다.
봄이 온다는 입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한파까지 겹쳐 마스크와 두터운 옷으로 무장한 시민들
몸이 녹지 않을 때는 '뜨끈한 어묵 국물 한 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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