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소중한 인재입니다'…아산 도착한 2차 우한 교민들
입력: 2020.02.01 12:57 / 수정: 2020.02.01 12:5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산=남용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산=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아산=남용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귀국하는 교민들의 임시생활거처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에 나눠 2주간 격리 수용한다고 밝혔다.

우한 교민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우한 교민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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