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추가 감염자 막기위한 철저한 방역
입력: 2020.02.01 09:56 / 수정: 2020.02.01 09:56

[더팩트ㅣ아산=남용희 기자] 1일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머물고 있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에서 출입 차량의 소독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생활거처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개소에 나눠 2주간 격리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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