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천=이새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우리 교민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임시 숙소인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 도로를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TF포토] '우한 교민 수용' 진천 인재개발원 앞 삼엄한 경찰
입력: 2020.01.31 09:25 / 수정: 2020.01.31 09:25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