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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환철 선수(청 샅바)와 윤필재 선수(홍 샅바)가 23일 오후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승전에서 두번째 경기 시작 전 치열하게 샅바 싸움을 펼치고 있다. /홍성=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홍성=임세준 기자] 유환철 선수(청 샅바)와 윤필재 선수(홍 샅바)가 23일 오후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승전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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