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 신격호 마지막길 지킨, 신동주-신동빈
-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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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13:11 / 수정: 2020.01.22 13:1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인의 발인과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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