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 86세대 기성정치에 도전하는 20대의 반란'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황교안 대표(왼쪽 세번째)가 청년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자유한국당의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 86세대 기성정치에 도전하는 20대의 반란'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황교안 대표(왼쪽 세번째)가 청년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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