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4차 공판 마친 이재용, '지친 귀갓길'
-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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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7 16:38 / 수정: 2020.01.17 16:38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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