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진해 바다 달군 SSU 대원들의 열기
입력: 2020.01.15 17:54 / 수정: 2020.01.15 17:54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혹한기 내한 훈련의 일환으로 바다 수영을 하고 있다. /창원=임영무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혹한기 내한 훈련의 일환으로 바다 수영을 하고 있다. /창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바다 수영을 하며 함성을 외치고 있다.

이날 3km 맨몸 구보와 핀마스크(Fin/Mask) 수영, 협동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은 "이번 내한 훈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심해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 배양과 협동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훈련 배경을 설명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