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과 유승민 IOC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학생선수 이-스쿨(e-school) 운영 성과 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과 유승민 IOC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학생선수 이-스쿨(e-school) 운영 성과 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 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이-스쿨은 중·고교 학생선수들이 대회와 훈련 참가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컴퓨터뿐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으로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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