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쇼트트랙 여왕'…심석희, '행복한 서울시청 입단식'
- 이선화
기자
-
- 입력: 2020.01.03 16:42 / 수정: 2020.01.03 16:42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쇼트트랙팀 입단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쇼트트랙팀 입단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세 처음 국가대표 선수가 된 심 선수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 메달을 각각 1개씩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18년 이후 한동안 회복에 전념했던 심 선수는 올 4월에 열리는 2020-2021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목표로 연습에 돌입한다.
'서울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쇼트트랙팀 입단식'에 참석한 심석희 선수
심 선수의 유니폼을 직접 입혀주는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심 선수는 자랑스러운 서울시청 소속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라지지 않는 미소, 심 선수의 행복한 입단식!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