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이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이해 '쥐구멍에 볕 든 날' 특별전을 개최한 가운데 2일 오전 한 아이가 3차원으로 표현한 쥐를 만지고 있다./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이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이해 '쥐구멍에 볕 든 날' 특별전을 개최한 가운데 2일 오전 전시회를 찾은 한 어린이가 3차원으로 표현한 쥐를 만지고 있다. '쥐구멍에 볕 든 날'은 평소에 주목받기 어려운 쥐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꾸민 전시회로 쥐에 얽힌 다양한 문화적 상징과 변화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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