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기 합참의장이 2019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31일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한기 합참의장이 2019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31일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박 의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후방 각지에서 맡은 바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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