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영상 쇼를 바라보고 있다. /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영상 쇼를 바라보고 있다.
터키의 비주얼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은 서울과 DDP의 과거·현재·미래 3가지의 스토리를 담아 ‘서울라이트’ 영상을 제작했다. 서울라이트는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매 정각마다 16분간 연출되며, 대로변 DDP 및 어울림광장 전면 외벽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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