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때'
입력: 2019.12.24 15:38 / 수정: 2019.12.24 15:38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인파 속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 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 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

대형 트리가 설치된 청계천에도 삼삼오오 모여드는 시민들
대형 트리가 설치된 청계천에도 삼삼오오 모여드는 시민들

기념촬영하며 한껏 기분 내는 외국인 관광객들
기념촬영하며 한껏 기분 내는 외국인 관광객들

인파 속 자선냄비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한창인 구세군
인파 속 자선냄비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한창인 구세군

열심히 종을 흔들며 따뜻한 온정을 기다리는데
열심히 종을 흔들며 따뜻한 온정을 기다리는데

드문 드문 냄비에 성금하는 시민들
드문 드문 냄비에 성금하는 시민들

하지만 드문 발걸음,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드문 발걸음,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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