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모던락 밴드 '소년:달'의 데뷔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가운데 '소년:달'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신인 모던락 밴드 '소년:달'의 데뷔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가운데 '소년:달'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정세영(보컬)과 박주선(기타), 김종원(베이스), 한이진(키보드)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소년:달'은 지난달 26일 싱글앨범 '이대로도 괜찮아'를 발매했으며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 K-POP 마케팅 과정 학생들이 앨범 발매부터 이날 열린 쇼케이스의 기획, 연출까지 전반적인 마케팅에 직접 참여했다.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기업의 마케팅 이슈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다.

보컬 정세영

베이스 김종원

키보드 한이진

기타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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