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코엑스 윈터페스티벌 2019 마스코트 '복 안에 든 쥐' 공개
입력: 2019.12.19 17:43 / 수정: 2019.12.19 17:43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19 개막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축제 대표 조형물인 프로젝트 MONY를 공개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19' 개막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축제 대표 조형물인 '프로젝트 MONY'를 공개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19' 개막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축제 대표 조형물인 '프로젝트 MONY'를 공개하고 있다.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은 '더팩트 사진전'을 비롯해 2020년 흰 쥐의 해를 맞아 '복 안에든 쥐'를 컨셉트로 초대형 조형물로 제작한 '프로젝트 MONY(Mate Of New Year)' 캐릭터를 중앙 광장에 설치했다.

또 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 코엑스 MICE 클러스터 위원회 등 17개사가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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