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0월 30일 은행권 중심으로 시범운영 됐다.
이날부터 16개 은행, 핀테크 기업 31개 등 총 47개 기관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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