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기획 특별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10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대중가요 10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음반과 음향기기, 가사·악보를 담은 노래책 등 유물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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