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미투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선 곽도원
- 김세정
기자
-
- 입력: 2019.12.12 11:34 / 수정: 2019.12.12 11:34
배우 곽도원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곽도원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