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력: 2019.11.28 16:45 / 수정: 2019.11.28 16:52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4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세계와 한국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황 및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 건설 기술 전문 엑스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소끼아코리아(대표 이재욱)에서는 세계최초로 레이저스캐너가 탑재된 토탈스테이션(GTL 1000)을 전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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