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동맹이냐? 날강도냐!'
입력: 2019.11.18 20:28 / 수정: 2019.11.18 20:28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을 위한 3차 회의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선임보좌관을 수석대표로 한 한미 대표단은 비공개회의를 열고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규모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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