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9가 1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G-STAR 2019 개막식이 1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부산에서 열리는 G-STAR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전시회다. 올해는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게임 전시, 비즈니스 상담, 콘퍼런스,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 다양한 행사로 치러진다.
행사장 들어서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오거돈 부산시장 |
조승희 의원과 박양우 장관, 강신철 G-STAR 조직위원장(왼쪽부터) |
오거돈 부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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