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 기온 영하로 뚝! 쌀쌀해진 출근길 |
직장인들의 외투가 두터워졌습니다 |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감싸고 |
귀마개로 추위를 달래봅니다 |
'추위에 빠질 수 없는 롱패딩-롱코트 행렬' |
매서운 바람 때문에 온몸을 꽁꽁 |
'소매 속으로 감춘 두손' |
목도리와 장갑을 준비하기도 하고~ |
따듯한 커피로 손을 녹이기도 합니다 |
'춥다, 추워~' |
빠르게 찾아온 추위, 이제는 겨울 외투가 필수입니다. |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