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영입 인사로 거론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로 거론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로 거론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로 거론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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