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 K-POP 콘텐츠 사업과제 기획안 발표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영 밴드(왼쪽)와 그레이스 신이 참석해 기획안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 K-POP 콘텐츠 사업과제 기획안 발표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영 밴드와 그레이스 신이 직접 본인들의 기획안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기업의 마케팅 이슈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다.

정세영 밴드

가수 그레이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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