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알리기 위한 포토행사에 참석해 한우를 조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알리기 위한 포토행사에 참석해 한우를 조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년 11월 1일인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다음 달 5일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이랜드 리테일,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한우 등심과 안심, 불고기 등 각 부위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와 시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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