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페타(PETA), '포에버21의 양모 수출을 즉각 중단하라'
입력: 2019.10.30 12:37 / 수정: 2019.10.30 12:37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포에버21 매장 앞에서 양모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포에버21 매장 앞에서 양모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포에버21 매장 앞에서 양모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페타는 이번 퍼포먼스의 후속으로 포에버21의 양모 최대 공급국가인 호주의 양목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페타가 지난 2014년부터 공개한 영상들을 포함해 11번째 이며 영상에 대해 포에버21 측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아무런 응답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