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 (정기회) 제7차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마친 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과 악수를 시도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 (정기회) 제7차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마친 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과 악수를 시도하고 있다.
들뜬 표정으로 본회의 참석한 정은혜 의원(오른쪽) |
의원선서 |
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제출하고... |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지만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문희상 국회의장... |
악수 한번만.... |
다시 손을 내밀어 악수에 도전하는 정은혜 의원! |
'팔을 쭉!' |
포기하지 않는 정은혜 의원! |
결국 3번의 도전 끝에 악수 성공! |
'힘겨운 악수 도전기' |
막내 국회의원의 '생기발랄' 본회의장 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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