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전인지, 신발끈 '질끈'
입력: 2019.10.27 11:00 / 수정: 2019.10.27 11: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인지가 티샷 전 신발끈을 다시 묶고 있다. /부산=이덕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인지가 티샷 전 신발끈을 다시 묶고 있다. /부산=이덕인 기자

[더팩트ㅣ부산=이덕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약 23억6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인지가 티샷 전 신발끈을 다시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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