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이효균 기자, 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입력: 2019.10.22 09:50 / 수정: 2019.10.22 09:50
<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 더팩트 이효균 기자가 K-POP 신문화와 함께 등장한 찍덕(아이돌을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사람)을 심층 취재한 가 제20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 최우수상>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 더팩트 이효균 기자가 K-POP 신문화와 함께 등장한 '찍덕(아이돌을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사람)'을 심층 취재한 가 제20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제20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더팩트 이효균 기자의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를 선정했다. 'K-POP 신문화, 요지경 '찍덕' 세계'는 최근 K-POP 신문화와 함께 등장한 '찍덕(아이돌을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사람)'을 심층 취재한 기사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폿,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로써 '특종과 이슈에 강한' 더팩트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매달 시상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2019년 5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월에는 문병희 기자가 제19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 뉴스 부문 우수상(드레스 밀당)을, 3월에는 이새롬 기자가 제19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우수상('낡은 타자기'에 빠진 20대 청년의 '연가')>을, 4월에는 이덕인 기자가 제19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상(어둠 속의 댄서)을, 6월에는 배정한 기자가 제19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제너럴 뉴스 부문 우수상(39년 만의 증언)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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