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한 가운데, 반대편에서 열린 반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건물 외벽(왼쪽 위)에 '공수처 반대, 조국 구속' 등의 레이저 글씨를 만들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한 가운데, 반대편에서 열린 반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건물 외벽에 '공수처 반대, 조국 구속' 등의 레이저 글씨를 만들고 있다.
국회 앞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한 가운데, 반대편에서 열린 일부 반대 시민들이 건물 외벽에 '공수처 반대, 조국 구속' 등의 레이저 글씨를 만들고 있다. |
'공수처 설치'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대비되는 건물 외벽(오른쪽 위)의 '공수처 반대' 글씨 |
'조국 수호' 외치는 시민들 너머 건물 외벽(왼쪽 위)에 새겨진 '조국 구속' |
맞은편 열린 반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건물 외벽으로 쏘아 올린 레이저 글씨 |
반대편에서 외치는 '공수처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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