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가 1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로고 뒷편으로 연습장에서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서귀포=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서귀포=임세준 기자]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가 1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장 곳곳에 자사 브랜드를 배치하고 사업을 알리고 있다.
한국 최초의 PGA 투어 정규대회 '더CJ컵 @ 나인브릿지'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CJ측은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를 필두로 골프장 곳곳에 자사 사업분야의 광고를 보여주며 골프대회를 방문하는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식품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 대회. |
CJ측은 경기장 곳곳에 자사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 피켓을 설치하고 대회를 방문하는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식품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경기장내 간판에는 CJ 그룹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
경기장 입구에 설치된 CJ 식품사업 대표 브랜드 '비비고존' |
비비고를 맛볼 수 있는 '비비고' 부스 |
CJ 푸드코트 사업 브랜드 '푸드 오 클락' 부스가 손님 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
CJ 제빵 브랜드 '뚜레쥬르' 부스 |
경기장 곳곳에 자사 식품 사업 브랜드를 배치하고 홍보 효과 톡톡히 누리는 '더 CJ컵 @ 나인브릿지'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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