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선수(21·CJ대한통운)가 16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서귀포=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서귀포=임세준 기자] 임성재 선수(21·CJ대한통운)가 16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PGA투어 신인상은 PGA투어와 수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큰 영감을 줬던 전설적인 골프 영웅 아놀드 파머를 기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아놀드 파머상'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임성재 선수가 아시아 국적 최초로 수상했다.
임성재 선수(21·CJ대한통운) |
타이 보타우 PGA 투어 국제부문 사장 |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 찍는 임성재 선수(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