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 손흥민(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 제공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일성경기장에 입장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시작 기다리는 파울루 벤투 감독

애국가 제창하는 선수들

평양에 펼쳐진 태극기

파이팅!

패스하는 황의조(가운데)

드리블하는 황희찬

드리블하는 김진수(가운데)

드리블하는 황희찬(왼쪽)

득점 없이 진행되는 경기

드리블하는 황희찬(왼쪽)

몸싸움하는 손흥민(오른쪽)

몸싸움하는 황의조(왼쪽 세번째)

무승부로 끝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

남북 선수들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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