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검찰 개혁-장관 사퇴'... 다 마치고 집으로 향한 조국
입력: 2019.10.14 16:21 / 수정: 2019.10.14 16:24
장관직을 전격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를 떠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장관직을 전격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를 떠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장관직을 전격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를 떠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입장문을 내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물러날 뜻을 밝혔다. 지난달 9일 취임한 지 35일 만이자, 이날 오전 두 번째 검찰 개혁 방안을 발표한 지 3시간 만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