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훈훈한 외모의 이태희, '필드 패션의 완성은 고글'
입력: 2019.10.11 14:22 / 수정: 2019.10.11 14:2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이태희가 퍼팅 후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이태희가 퍼팅 후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이태희가 퍼팅 후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모델포스 뽐내는 이태희.
모델포스 뽐내는 이태희.

갤러리 집중
갤러리 '집중'

외모 만큼 깔끔한 플레이.
외모 만큼 깔끔한 플레이.

주머니는 필요 없다!
주머니는 필요 없다!

선글라스를 멋지게 입으로 질끈
선글라스를 멋지게 입으로 '질끈'

필드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지~
필드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지~

씨~익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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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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