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탱크' 최경주, 가슴 뛰게 한 신중한 퍼팅
입력: 2019.10.11 14:19 / 수정: 2019.10.11 14:48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주가 퍼팅 후 공을 든 손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다./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주가 퍼팅 후 공을 든 손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다./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주가 퍼팅 후 공을 가슴에 올리고 미소 짓고 있다.

수많은 갤러리를 이끄는 맏형 최경주.
수많은 갤러리를 이끄는 '맏형' 최경주.

그림 같은 샷.
그림 같은 샷.

공을 향한 애절한 눈빛.
공을 향한 애절한 눈빛.

마지막 퍼팅...
마지막 퍼팅...

깔끔하게 성공!
깔끔하게 성공!

휴~
휴~

한도의 한숨 내쉬는 최경주
한도의 한숨 내쉬는 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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