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주니, 소정, 애슐리(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레이디스 코드 새 미니 앨범 ‘코드#03 셋 미 프리(CODE#03 SET ME FRE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주니, 소정, 애슐리(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레이디스 코드 새 미니 앨범 ‘코드#03 셋 미 프리(CODE#03 SET ME FRE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의 이번 앨범은 6년만에 귀환한 오리지널 세계관의 세번째 코드 시리즈로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 속에서 찾아낸 새로운 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곡 ‘SET ME FREE’는 레이디스 코드만의 시그니처 장르인 레트로와 최신 유행의 뉴트로 스타일을 더해 대중성을 높히고 다채로운 감성을 표현했다.

컴백, 레이디스 코드

첫 무대는 섹시하게~

팬들을 위한 노래와~

화끈한 타이틀곡 무대!

'우리가 바로 레이디스 코드!'

이번엔 포토타임!

다정한 포즈를 시작으로

이번엔 뮤직비디오 설정 포즈~

'야호~'

'오늘 너무 신나요~!'

개인 포토타임의 시작은 레이디스 코드의 막내 주니

메인 보컬, 소정

리더,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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