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선수(오른쪽)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퍼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캐디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여주=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여주=임세준 기자] 박성현 선수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는 미국 LPGA 랭킹 1위의 고진영 선수와 2위인 박성현 선수가 함께 참가해 세계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을 한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