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8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 열린 스위스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튜더'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신제품 착용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전=이선화 기자

[더팩트｜대전=이선화 기자] 배우 이다희가 8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 열린 스위스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튜더'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신제품 착용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더는 롤렉스의 창업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1946년 론칭한 브랜드로 'Born to Dare(대담하게 도전하라)'는 브랜드 정신에 맞춰 과감한 디자인을 강조해왔다. 특히 블랙과 레드 컬러를 이용한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선보인 '블랙 베이 36 S&G'는 2019 바젤월드 신제품으로 스틸 앤 골드 소재를 사용해 우아함과 스포티지함을 동시에 잡았다. 이 외에도 꾸준히 사랑받은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블랙 베이 브론즈, 블랙 베이 GMT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블랙 베이 크로노 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시계 하나로 세련미 물씬~

손목에서 반짝반짝~

'스틸 앤 골드' 소재로 우아함과 스포티지함을 동시에!

시선 사로잡는 신제품

'시계 하나로 오피스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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