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한독상공회의소가 함께 개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 강국 독일과 산업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한국과 독일 기업 및 연구·유관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겸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함께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는 김영주 회장 |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