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 가운데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이효균 기자 |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5일 오후 6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8차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 가운데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국 장관과 가족을 둘러싼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적폐라고 비판하며 조 장관을 수호하고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 개혁을 이뤄내자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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