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왼쪽)과 조여정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프리즘 라운지클럽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조니워커로 만든 하이볼을 마시고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배우 공명(왼쪽)과 조여정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프리즘 라운지클럽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조니워커로 만든 하이볼을 마시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조니워커는 이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며 애프터파티를 개최, 천만 관객으로 주목받은 영화 '기생충'의 배우 조여정과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을 초청해 파티를 진행했다.

한자리에 모인 '천만 배우' 공명(왼쪽)과 조여정!

축하의 건배~!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하여~

칵테일 마시는 공명과 조여정

술을 마시는 모습도 영화의 한 장면

'아니 이 맛은?'

공명, '캬~'

그림 같은 맛이에요~

애프터파티로 향하는 공명-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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