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마마무(왼쪽 위), 엑스원(오른쪽 아래)의 무대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마마무와 엑스원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국체전은 오는 10일까지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여해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국체전이 끝나면 15일부터 19일까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어진다.
그룹 마마무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
그룹 엑스원(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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