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예정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예정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전국체전은 오는 10일까지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여해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