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영화 '극한직업' 오픈 토크
입력: 2019.10.04 15:50 / 수정: 2019.10.04 15:50
이병헌 감독과 배우 이하늬, 진선규, 공명, 류승룡(왼쪽부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이병헌 감독과 배우 이하늬, 진선규, 공명, 류승룡(왼쪽부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 이병헌 감독과 배우 이하늬, 진선규, 공명, 류승룡(왼쪽부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는 류승룡을 시작으로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는 류승룡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인 영화 극한직업 배우들
부산국제영화제에 모인 영화 '극한직업' 배우들

인사말하는 이병헌 감독
인사말하는 이병헌 감독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안녕하세요. 류승룡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안녕하세요. 류승룡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하늬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하늬 입니다.

배우 진선규.
배우 진선규.

배우 공명.
배우 공명.

팬들과 함께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팬들과 함께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때, 진선규(오른쪽)의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이는 이하늬
이때, 진선규(오른쪽)의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이는 이하늬

지금은 제 헤어스타일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ㅎㅎ
"지금은 제 헤어스타일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ㅎㅎ"

끝까지 궁금해 하는 이하늬(왼쪽) 여러분도 보고싶으시죠?
끝까지 궁금해 하는 이하늬(왼쪽) "여러분도 보고싶으시죠?"

웃음으로 위기(?)를 넘기는 진선규.
웃음으로 위기(?)를 넘기는 진선규.

아쉽네요ㅎㅎ
아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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