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가 4일 인천 운서구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601야드)에서 진행된 가운데 리디아 고와 다니엘 강, 장하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이어폰을 낀채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 인천=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인천=배정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가 4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601야드)에서 진행된 가운데 리디아 고와 다니엘 강, 장하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같은 제품의 무선 이어폰을 귀에 착용한 채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A사의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1번홀에 들어서는 리디아 고 |
다니엘 강도 같은 이어폰을 착용! |
음악 감상으로 긴장을 풀어요! |
경기할때는 잠시 안녕~ |
장하나, '저도 같은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
남들과 다르게 한쪽만 착용하는 개성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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