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가 4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601야드)에서 진행된 가운데 오지현과 고진영, 이정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인천=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인천=배정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가 4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601야드)에서 진행된 가운데 오지현과 고진영, 이정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티샷을 하고 있다.
환한 미소 지으며 1번홀 들어서는 고진영(왼쪽)과 이정민 |
영양제 섭취하는 오지현 |
공 확인하는 고진영과 이정민, 오지현(왼쪽부터) |
'준비운동도 다정하게~' |
티샷하는 이정민 |
티샷하는 오지현 |
티샷하는 고진영 |
세컨샷하는 오지현 |
세컨샷하는 이정민 |
세컨샷하는 고진영 |
라인 살피는 오지현 |
퍼팅하는 오지현(오른쪽) |
퍼팅하는 고진영 |
퍼팅하는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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