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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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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